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3.139.237.218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예시
(r5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국가 및 지역, 민족 === *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군의 병영부조리, 일부의 국수주의 성향 군인들, 방산비리 - 각종 병영 부조리와 일부의 국수주의, 초보수주의 성향의 군인들 때문에 군대 자체의 이미지가 크게 나빠지는 일이 잦다.[* 미국만 해도 미군|세계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있는 나라답지 않게 창작물 등에서 군인 캐릭터가 근육뇌 인간으로 묘사될 만큼 군인의 이미지가 매우 나쁘다.] 또, 방산비리가 너무 심각하다면 군대는 군대대로 부실한 장비로 인해 뻗어버리게 되며, 여론은 여론대로 군대를 불신하는 풍조가 생기기 일쑤다.[* 조선인민군|북한군 따위는 대한민국 국군 vs 조선인민군/군사력 비교|쉽게 진압할수 있는 세계적인 강군인 대한민국의 군대가 실제 능력에 비해 과소평가를 받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이다.] * 친일[* 친일반민족행위자같은 것이 아닌 단순히 일본 문화나 애니메이션, 음악 등을 좋아한다거나,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자고 주장하는 건전한 경우를 말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다프트 펑크나 워쇼스키 자매같은 경우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일뽕, 와패니즈[* 특히 와패니즈들은 실제 일본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도 많아서, 일본인들한테도 미움을 사는 경우가 많다. 크레용 신짱에 나오는 로베르토 맥과이어가 바로 일본인들의 와패니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제대로 보여주는 캐릭터다.] - 어느 나라가 좋다는 건 누구나 있을 수 있는 것이지만[* 가령 친한 같은 경우.], 문제는 일본 극우사관을 옹호하는 일뽕이나 와패니즈같은 극단적 추종자 때문에 쓰루넨 마루테이[* 이미 일본으로 귀화하긴 했지만, 그 이전부터 일본 문화에 푹 빠진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극렬 좌파라서 일본의 우경화를 강하게 비판한다.]같은 건전한 우호론자도 덩달아 욕을 먹는다. 거기다 한국에서는 과거 일제강점기 때문에 친일=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잘못된 인식이 단단히 박힌 상태이다. * 서울특별시,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 서울 공화국 - 가끔씩 일부 서울 사람들나 수도권 사람들이 서울부심|지나친 서울 및 수도권 자부심을 가져 지방 사람들은 무시하고 지방에는 문화시설이 아예 없다고 단정 짓고 이에 반박하는 지방 사람들을 거짓말쟁이 취급하는 모습 때문에 서울, 수도권 사람들 전체가 흉악범보다 더한 인간 말종 취급을 받는다. * 강남구: 강남 이기주의 등 으로 인해 이기주의가 강한 동네로 인식되기도 한다.또 가끔씩 극단적인 학부모들이 자식에게 '개소리|공부 안 하면 경비원, 환경미화원 같은 사람이 된다'는 망언을 해 모든 강남 학부모들은 환경미화원, 경비원을 하찮게 여긴다는 일반화가 있다. * 전라남도 신안군 - 신안 염전 노예 사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염전노예 드립, 신 안드레아스 등의 별명이 생기는 타격을 입었고 닫힌 사회|위 사건을 묵인하고 넘어가는 신안군민들의 저급한 시민의식까지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지역의 이미지가 악화되었다. * 경상남도 밀양시 -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위의 신안군과 비슷하게 해당 사건 때문에 밀양시 자체의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다. * 미국: 쿠 클럭스 클랜 * 타임스 비치 - 러셀 블린트 : 이 지역의 골칫거리였던 분진 문제를 해결하겠답시고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을 섞은 폐유를 뿌려댄 바람에 마을 하나가 통째로 사라졌다.[[https://www.epa.gov/mo/town-flood-and-superfund-looking-back-times-beach-disaster-nearly-40-years-later|#]] * 중국 - 분청, 홍위병, 중국의 불법 조업, 대륙의 기상|낮은 시민의식, 중화사상,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중국인들의 시민의식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다. 물론 경제적으로 좀 더 부유한 동남부 해안 지역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중국인들의 행태와는 완전히 딴판으로 시민의식이 높다. 특히 홍콩이나 마카오, 타이완과 가까운 광둥성이나 푸젠성, 그리고 중국 본토의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시는 도저히 같은 중국인의 모습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위생과 청결, 기본 매너에 대해 대단히 엄격하고 깐깐하게 여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낙후된 타 지역은 시민의식이 낮으며, 특히 베이징시와 같은 북부지역 출신일수록 이런 경향이 커진다. 통상적으로 말하는 '더럽고 매너없는 중국인'이라는 스테레오타입은 이 지역 사람들에게서 기인한 바가 크다. 물론 북부 지역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신사적인 장위안 같은 사람도 적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중국공산당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보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면모가 크다 보니, 자연스레 시민의식도 그에 비례해서 낮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양상이 북부 지역민들, 나아가서 중국인 전체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으로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의 발원지가 중국이었다는 점과, 이를 중국공산당이 방기하다시피했다는 사실은 가뜩이나 좋지않던 중국의 이미지에 확인사살을 해버렸다. * 조선족 - 오원춘이 벌인 수원 토막 살인 사건, 보이스피싱 * 러시아: 네오나치, 바그너 그룹,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 전쟁 하나로 그나마 중국에 비하면 서방권 국가들로부터 괜찮은 평가를 받던 러시아의 이미지가 내핵까지 추락했다.] * 브라질 고이아니아 주 -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 : 이 사건은 단 2명의 도둑 때문에 일어났다. *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 과거 자국이 라틴아메리카에서 아메리카 원주민|현지의 원주민들에게 벌인 갖가지 만행 때문에, 이들이 모조리 독립한 오늘날까지도 창작물에서 스페인인은 거의 다 콩키스타도르인 악당 캐릭터로 묘사된다[* 당연히 대접도 좋지 않아서, 창작물 속의 스페인인 캐릭터들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나 그들에게 협력하는 백인 및 메스티소 주인공 일행들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것으로 나온다. 전근대시대 아메리카를 다루는 창작물에서 스페인인은 나치스 마냥 아무리 죽여대도 그 누구도 뭐라하지 않는 악의 축으로 묘사되는 셈이다.]. 당연히 현실의 스페인에 대한 이미지도 이게 다 덮어써버려서, 그 피해국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마다 스페인에 대한 국민감정은 최악인데, 2007년에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 정상회담 중에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우고 차베스의 연설 내용에 분노한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가 '''"¿Por qué no te callas?"(그 입 닥치지 못할까?)'''라고 일갈한 것때문에 위 아 더 월드|온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대노하여 스페인 측에 맹비난을 퍼부은 게 그 예다. * 이탈리아: 마피아 - 마피아 때려잡는데 군대 소속 군사경찰인 카라비니에리 예하 대테러 부대가 동원된다던가[* 한국으로 치자면 조직폭력배 때려잡는데 군사경찰 특임대가 투입된 것과 같은 격이다. 조폭 때려잡는데는 경찰만으로도 가능한게 정상이다. 당장 미국이 마피아 잡을 때는 FBI 혼자서 다 했으며, 대한민국도 박정희 정부를 제외하면 조폭들 뿌리뽑을 때 경찰만 투입하고 군대는 1도 관여하지 않았다. 자기나라 조폭을 상대하는데 군대가 동원된다는 것부터가 이미 상태가 심히 좋지 않다는 뜻이다. 박정희 정부 당시에도 경찰과 유착한 조폭들이 너무 많아서 경찰에만 의존하면 조폭 소탕 작전이 실패할 확률이 컸기 때문이다.], 그 카라비니에리 요원들조차도 언론 앞에선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복면을 써야한다든가[* 얼굴이 알려지면 마피아들이 보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다는 점에서 이탈리아 나라 이미지에 상당한 해가 간다. * 오스트리아: 네오나치, 오스트리아 자유당 - 나치스의 발원지는 엄연히 독일이었지만, 정작 그 독일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후로 나치스가 뿌리까지 박멸되었고, 정치권에서도 여야 좌우를 막론하고 자국의 우경화를 두려워해서 극우 세력들을 히스테리적으로 경계하는 상황이다[* 오죽하면 독일은 극우 정당이 집권여당이 되는 걸 막고자, 좌우 대연정(독일)|대연정이 매우 흔하게 일어난다. 그것도 거대 정당과 군소정당의 연합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양대 정당인 사회민주당(독일)|사회민주당과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의 연정도 굉장히 흔하게 이루어진 편인데, 독일을 위한 대안같은 극우 정당의 성장을 막아야된다는 점에서 양자간의 이해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가령, 2023년 현재 독일의 수상으로 사민당 소속인 올라프 숄츠는 기민련 소속인 전임 수상인 앙겔라 메르켈 정권기에 부수상 겸 재무부 장관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러나 오스트리아는 과거에 안슐루스 등으로 나치 독일의 팽창 정책에 협조한 전과가 있는 주제에, 전후에 자국의 우경화를 막기위한 노력은 쥐뿔도 하지않아서, 대놓고 극우를 자처하는 오스트리아 자유당|자유당이 거대 정당으로 존재하며 나치 전범 출신인 쿠르트 발트하임이 대통령으로 재직한 흑역사도 있는데다[* 그 독일을 위한 대안조차 공식적으로는 네오나치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실제로는 그들과 이런저런 경로로 유착해있다는 증거가 차고넘치기 때문에 독일인들 중에 그 누구도 이들의 주장을 믿지않고, 독일 정부도 거의 제2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 취급하면서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상황이지만, 일단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거짓부렁으로라도 아닌 척을 하기는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자유당은 그런 위장조차도 전혀 하지않는 관계로, 독일인들 사이에서 나치가 재림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분노를 사고 있다.], 노골적으로 네오나치들이 활개를 치는데도 정부에서 별 제재도 안한다. 그래서 한때는 상술한 발트하임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분류되었을만큼 국제 사회의 왕따가 된 적도 있고, 2023년 현재도 같은 독일인이 세운 나라임에도 독일 현지에서 오스트리아라고 하면 전범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정신나간 극우 국가라고 비웃는 지경이 됐다. 그리고 이런 내막을 아는 외국인들을 통해 이 나라의 추악한 과거사가 지속적으로 폭로되면서, 국가 이미지에도 엄청나게 먹칠이 된 상황이다. * 일본: 넷 우익, 일본회의[* 일본의 우경화를 주도한 단체], 갈라파고스화/일본 - 일각에서는 야쿠자가 일본 이미지를 다 깎아먹었다는 얘기도 있지만, 국수주의/행태/일본|일본 국뽕, 혐한/일본|혐한들의 무개념한 행태와 일본의 우경화 및 일본의 피해자 행세|피해자 행세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다[* 다만, 야쿠자가 실제로 일본 극우 세력들 산하의 정치깡패로 활약하면서 일본의 우경화에 크게 일조한 바 있으므로, 이들이 일본의 이미지를 망쳤다는 주장이 아주 틀린 건 아니다.]. 또 어느 나라든 갈라파고스화는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전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루어지는 갈라파고스화가 일본을 지속적으로 세계의 비웃음거리로 만드는 중이다. * 도쿄 아다치구 -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재개발이 된 지금도 이 사건의 이미지가 너무 큰 지, 여전히 아다치구에서 금기어라고 할 정도다. * 도야마현 - 미쓰이금속광업[* 미쓰이 그룹의 계열사들 중 하나다.]: 그 유명한 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인 카드뮴 유출의 원인을 제공한 회사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초토화시켜버린 바 있다. * 미나마타시 - 신일본질소비료, JNC[* 미나마타병 피해자들의 배상을 위해 설립된 신일본질소비료의 자회사다.]: 이들이 무단 방류한 수은때문에 멀쩡한 도시 하나가 통째로 초토화되었다. 위의 도야마현의 사례와 함께 상술한 타임스 비치의 일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사례다. * 후쿠시마현 -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 사고 하나때문에 일본 내에서조차 후쿠시마현 전체가 방사능 지대로 낙인이 찍혀버렸다. 더욱이 이 사고는 그동안 서방권 국가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각인되었던 일본의 이미지에 금이 가게 만든 첫 계기로 작용해서, 더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있는 상황이다. * 짐바브웨: 짐바브웨 달러 - 역사적인 초인플레이션 때문에 국가 이미지도 구기고, 경제, 문화, 정치 등등이 전반적으로 크게 후퇴했다. 오죽하면 짐바브웨 정부도 짐바브웨 달러|자기 나라 화폐의 유통을 포기했을 지경이다. 하다하다 딴 나라같으면 그냥 휴지조각에 불과했을 주유소 쿠폰 같은 게 대체통용화폐|돈을 대신하여 유통되고 있다. * 우범지대와 그 주변 지역: 어느 지역[* 도시나 농어촌 또는 그보다 상위의 행정 구역이다.]에 우범지대가 있으면, 그 주변 지역까지 덩달아서 치안이 악화되거나, 지역의 이미지가 극도로 나빠진다.[* 특히, 대한민국이나 일본 같이 부동산 가격이 여러 변수에 따라 다이나믹한 변화를 보이는 나라에선 우범지대의 유무때문에 주변의 부동산 가격까지 추락해버린다.] 대표적인 경우가, 미국 내 최악의 막장 도시인 캠든을 위성도시로 두고 있는 필라델피아나, 멕시코의 시우다드후아레스와 국경을 두고 맞대고 있는 미국령 도시인 엘패소 등이 대표적이다. 당연히 이런 우범지대가 있는 것을 주민들이 달가워하질 않으므로, 세계 각국의 정부나 지자체들은 우범지대를 어떻게든 정상화하고자 한다.[* 뉴욕이 대표적인 사례다. 원래는 하룻밤 자고나면 공원에 사람이 네댓 명씩 죽어있는 수준의 Grand Theft Auto 시리즈|GTA스러운 곳이어서 배트맨 등에 나오는 고담 시의 모델이 될 정도로 이미지가 나빴으나, 1996년 이후로 당시 뉴욕의 시장이던 루돌프 줄리아니가 범죄율 낮추기에 사활을 건 결과로, 2019년 현재 기준으로 한밤중에 조깅을 하러 다녀도 괜찮을 정도로 치안이 좋아지면서, 이런 이미지는 사라지고 미국 내에서 손에 꼽는 안전한 도시로 불리게 되었다.] * 유해 업소들이 집중되어 있었던 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 전체가 안 좋은 의미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이하늘이 베이비복스를 비하하면서 거론한 미아리.] 심지어 그 유해 업소들이 사라지고 나서도 그런 인식이 한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 : 이 사건으로 같은 체첸인들로부터도 체첸 분리 독립운동의 지지를 잃게 됐다.[* 물론 문서에 나오듯 베슬란 인질사건의 범인들은 체첸 독립운동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자신들의 테러 정당화를 위해 독립운동을 끌고 온 것.''']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39.237.218)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3.139.237.218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